News 바이스트로닉의 크리스마스 풍경
#1. 독일 지사의 스테인리스 아치 촛대
독일의고타에위치한독일지사에서는 바이스트로닉의고성능절곡기인 Xpert 시리즈를 이용하여 스테인리스로최대크기의아치모양촛대를 제작하였습니다.
길이3m, 높이1.7m, 무게 195kg의이촛대는독일고타지역에있는프리든슈타인 성의독특한실루엣을모티브로 만들었으며, 독일지사의절곡역량센터(Competence Center)의엔지니어인Erik Gottshall이디자인하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진중앙에있는절곡기프로젝트 매니저인Karsten Trautvetter와함께독일지사의직원들이 제작한대형촛대를프리든슈타인 성 재단에 올리는 듯한 모습입니다.
#2. 크리스마스스웨터데이
바이스트로닉직원들은크리스마스를앞두고«크리스마스스웨터데이» 라는날을지정하여스웨터를착용하는작은이벤트를진행했습니다. 전세계에서근무하고있는바이스트로닉직원들이 어려운시기라도웃음을잃지말자는취지로 참가하였으며 이로써 서로를응원하고 또한 고객들에게소소한웃음을선사하고자 하였습니다.
#3. 올해의사진콘테스트
바이스트로닉에서는크리스마스와연말을맞아전세계직원들을대상으로«올해의사진콘테스트»를진행하였습니다. 우승을차지한사진은바이스트로닉의파이프가공기인ByTube 130과함께하는산타클로스사진입니다.
우승의주인공은바이스트로닉이탈리아 지사의 Renato Delbarba 로, 이탈리아지사 Competence Center의파이프가공기프로토타입및개선을위한팀의리더로근무하고있습니다. Renato는반년전경우연히그림을그리기시작하게되었고, 바이스트로닉에서진행하는올해의사진«올해의사진콘테스트»에참여하게되었습니다. 산타가고객여러분들께새롭게출시된파이프가공기인ByTube 130 을선물한다는컨셉의디자인에는총32시간이소요되었다고합니다. 카드의사진을보니, 재택근무중쉬는시간틈틈이집에서공들여크리스마스카드를공들여디자인하고만든것같습니다. 올해최초로진행된«올해의사진콘테스트»는전세계의바이스트로닉직원들을대상으로, 재미있거나독창적인사진및비디오를제작하여제출하는방식으로진행되었고, 인트라넷을통해가장많은표를얻은직원의작품이우승작품으로선택되고우승자에게는선물로iPad를증정하였습니다.